프롬바이오 보스웰리아 자사 제품 비교

 

관절건강 보스웰리아 이지 뭐가 다를까?

 

 

 

 

 

오늘은 제조업에서 브랜드로 우뚝 선 프롬바이오 보스웰리아 이지 제품에 대해서 알고 보고자 합니다.

기존 판매되는 제품과의 차이점과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봐볼게요 

 

 

프롬바이오

 

프롬바이오는 2006년 진용내츄럴 법인 설립 이후 개별인정원료를 제조한 원료회사였습니다.

 

 

그러다 지금 회장님께서 직접 건기식에 뛰어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시고, 실행에 옮기셨다고 하네요.

 

 

하여 2015년 사명을 프롬바이오로 변경하고 바이오연구소도 설립하고 본격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하는데, 뻥뻥뻥 터진 것이 2021년입니다. 상장했잖아요^^ 요즘 상승세이기도 하고! 

 

 

 

 

 

2006년 원료회사로 시작 자체 제조시설 및 연구시설을 갖추고 판매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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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인정형 원료란?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고시형 원료와 개별인정형 원료인데, 고시형은 식약처가 이미 기준 및 규격을 고시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원료를 말합니다.

 

 

반면 개별인정형 원료는 심사를 거쳐 인정받은 영업자만 사용할 수 있는 원료를 말합니다.

 

 

 

고시된 원료	개별인정 원료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기준 및 규격을 고시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고시된 원료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어 있는 기능성 원료를 말합니다. 공전에서 정하고 있는 제조기준, 규격, 최종제품의 요건에 적합할 경우 별도의 인정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양소(비타민 및 무기질, 식이섬유 등) 등 약 95여 종의 원료가 등재되어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거쳐 인정받은 영업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개별인정 원료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를 말합니다. 이 경우, 영업자가 원료의 안전성, 기능성, 기준 및 규격 등의 자료를 제출하여 관련 규정에 따른 평가를 통해 기능성 원료로 인정을 받아야 하며 인정받은 업체만이 동 원료를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200 여종의 기능성원료가 있습니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영업자가 기준 및 규격을 정해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에 막대한 금액이 투자가 됩니다.

 

 

때문에 일정기간 수익성과 제조 독점력을 인정 받아 판매할 수 있어 수입 및 제조사가 선호를 합니다.

 

 

이렇듯 현재 보스웰리아 이지는 개별인정형된 국내 유일 관절 연골 건강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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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제품 비교 

 

 

 

 

현재 프롬바이오에서는 보스웰리아, 보스웰리아 이지, 보스웰리아 라이트 이렇게 3종류의 제품이 제조 판매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차이점을 알기 쉽게 표로 만들어 보았어요. 아래를 봐 주세요~

 

 

출시 기준으로 구분하면,

 

1. 보스웰리아

2. 라이트

3. 이지

 

 

이런 순으로 출시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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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하니 좀 구분하기 편하죠?

 

 

 

이지 제품은 건식 원료에 사용이 가능한 홍삼분말이 포함되어 있어 좀 더 묵직한 느낌이 나는 제품이에요.

 

 

 

알약을 못 삼키시는 분들을 위해 개발이 된 제품이랍니다. 풍부한 홍삼의 맛과 향이 느껴지는데, 보스웰릭산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라 물에 녹지 않아요.

 

 

입 안으로 바로 과립을 털어 드셔야 합니다.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 포형태라 언제 어디서나 관절 연골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